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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랜드 쉽독 최오레오 실버푸들 최오즈형.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20대 초반보다 20대 후반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어제 아이들과 처음 만난 것 같아요. 우리가 레오와 오즈 분양를 얻은 이후로 벌써 거의 우미능이 되었습니다. 제 핸드폰 사진을 보시면 아기때 사진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은 양육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글쎄, 물론, 나는 2년차 만 친구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개 소유자에게 누락되거나 부족한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들 때문에 직업도 펫관련 사업이고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으니 혹시 키우실 계획이시거나 생각중이시라면 제 경험과 이것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제 경우는 성인남성이라 품에 안고 잠이 들 정도의 로망이 담긴 보더콜리 분양를 갖고 싶다는 큰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가 살던 천안에는 대형견 사육사가 없었고, 우연히 펫샵에서 셔틀랜드 쉽독의 존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조치 없이 분양를 얻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을 꼽으라면 분양를 받기 전, 셔틀랜드 쉽독 그리고 개를 키우는 기본 지식이 점였다고 말하고 싶다. 얼마전 전문가들의 영상을 보고 셀티견종으로 키우는 중상급 난이도를 소개해 주셨어요. 물론 저도 초심자라 기억력이 매우 안좋습니다. 조금 더 강해질 수 있는 추억이자 기회였던 것 같아요. 좋다 점 1 좋다 셀티 레오를 포함하여 내가 만난 사람들은 아이들의 성격에 매우 부드럽고 나보다 낫다. 작은 강아지는 짖거나 그냥 무시합니다. 또한 두 번째 오즈가 매일 그녀에게 말다툼을 하거나 장난을 쳐도 농담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를 잘 키운다고도 합니다. 셀티 애견카페에서 애견주인을 봤는데 유치원생 아들이 귀를 잡아당기고 놀려도 잘 참는다고 하더라구요. 2 하다 강아지 지능 랭킹 7위인데 정말 해서 훈련을 잘 받는 것 같아요. 오즈는 레오보다 2번째로 한 푸들인데, 2번째 푸들은 너무 해서 못되게 굴고, 1번째 푸들은 정말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사람들과 함께 있는 느낌 식사를 할 때나 게임을 할 때나 일할 때나 항상 옆에서 지켜봐준다. 한 버팀목이 옆에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덩치가 크기 때문에 외롭거나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중형견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우리 둘째 오즈는 분리불안이 심해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집을 엉망으로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레오는 혼자 있어도 무리하지 않고,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내부에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하루에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형견은 매달 그루밍을 맡기는데 비용도 치 않다. 하지만 셔틀랜드 쉽독는 쌍발이기 때문에 저절로 빠지게 됩니다. 사실 점도 길지만 점도 짧습니다. 위생과 미용을 로 배우면 벌 수 있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점 1 탈모 사실 이게 자라면서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솔직히 개가 머리카락이 빠지면 얼마나 빠질까 생각했는데 정말이상이었어요. 그래서 셀티 사람들은 사랑으로 키운다고 합니다. 원래 옷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평소에 검은색 옷을 입어요. 또한 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하루에 두 번 공기청정기를 돌려도 관리가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뭐, 지금은 적응이 되었는데 예전에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하루 자고 나면 아침에 목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호흡기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2 따라가는 본능 보더콜리 같은 양치기개라서 무언가를 쫓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사회화 훈련을 할 때 정말 힘들었어요. 자동 차 트롤리 자전거 유모 차 사람과 주자는 목줄을 매고 있어도 모든 것이 됩니다. 나는 달려가 그를 쫓으려 했다. 4개월차에 목줄을 놓치고 차 도로에 부딪혔는데 다행히 빠르게 대응해서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회화 훈련이 정말 어렵습니다. 3 짖는 소리 매우 민감한 종으로 작은 소리에도 반응합니다. 다른 개 주인들의 경우 처음에는 훈련시켜놓고 많이 짖지 않는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예전 같지 않은데 새로운 소리만 들으면 짖는 소리가 큽니다. 이런 짖음은 보통 개 주인이 짖지 말라고 했을 때 울어서 예민한 부분을 달래는 행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사회화 훈련을 시켜도 받아들이는 정도는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다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4 블루멀의 경우 블루멀의 색상에 따라 이상한 걸음걸이 등의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블루멀 색상은 많은 색상을 교배한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 레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걸음걸이가 안쪽으로 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달리기나 엑스레이 혈액검사에서 이상은 없어 잘 올리고 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되는지, 그리고 반려견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셔틀랜드 쉽독의 경우 최근에 높은 수확률을 보이는 종이기 때문에 길고 짧은 점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그것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나와 오레오 오즈의 성장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점 댓글을 남겨주세요. 펫블로그 서이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레오즈의 애견옷 쇼핑몰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